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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Kim Sam-hwa · 金三和

분야
배우
데뷔작품
양산도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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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김삼화무용연구소 소장

영화인 정보조사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미술대를 졸업했다(김기제). 6세부터 무용을 시작하여(서울신문) 조선무용연구소 한성준(韓成俊)에게 사사했으며(한국역대인물), 성신여중 재학 당시 15세의 나이로 미국 대통령 특사 환영연회에서 공연을 하는 등(자유신문) “천재 소녀 무용가”로 불리며 일찍부터 재능을 인정받았다(소년). 1955년 김기영 감독의 <양산도>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 데뷔했다. 특기인 무용을 선보인 <논개>, 한홍합작 영화 <이국정원>, 궁중여인으로 분해 엄앵란과 칼싸움 활극을 선보인 <대도전> 등 15편 안팎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데뷔 이후에도 김삼화무용연구소를 운영했고(김기제), 드라마센터의 <한강은 흐른다>로 1962년 연극 무대에 서기도 했다(한국일보). 지적인 배경과 거침없는 언사로 “영화가의 독설가”로 불리기도 했다(국제영화). 영화 <흑과 백>(1927)의 제작, 감독, 출연을 맡았던 김택윤의 장녀로 알려져 있으며(이영일), 영화계 은퇴 후에 미국 마이애미로 이주하여 살고 있다고 한다(김종원).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57년 3월 29일자 4면. 서울신문 1962년 8월 30일자 4면. 자유신문 1948년 9월 21일자 2면. 한국일보 1963년 1월 6일자 7면. 단신, 『국제영화』 제5권 제2호(1959년 1월 발행). 천재 소녀 무용가 김삼화양 방문기, 『소년』제13호(1949년 8월 발행). 김기제 편, 『한국연예대감』, 성영문화사, 1962, 184-185쪽. 김종원 외, 『한국영화감독사전』, 국학자료원, 2004, 164쪽. 이영일 대담, 『한국영화사를 위한 증언록: 김성춘, 복혜숙, 이구영 편』, 소도, 2003, 215쪽.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http://people.aks.ac.kr/index.aks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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