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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신

Noh Jae-sin · 盧載信

분야
배우
데뷔작품
춘향전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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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숙명고녀 재학 중 집안사정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최승희무용 연구소에 들어갔다. 1934년 경성촬영소에 입사하였다(대중예술인 사전). 노재신의 첫 영화 작품은 김소봉 감독의 <홍길동전>(1934)이었다(여성영화인사전). 다음 작품은 1935년 이명우 감독이 만든 <춘향전>이었고 이 영화에서 노재신은 향단역을 맡았다.(조선일보a; 조선일보b). 같은 해 <아리랑 고개>에서 아랑 역을 맡았다(매일신보). 1937년에는 나운규의 영화 <오몽녀>에서는 주연을 맡았다(조선일보c). 해방 이후에는 주로 노역을 맡으며 <심청전>(1956), <전후파>, <잃어버린 청춘>(1957)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였다. 특히 <오발탄>의 성실한 노파 역으로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1960년대의 청춘스타 엄앵란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 참고문헌 조선일보a 1935년 8월 16일 석간 3면. 조선일보b 1935년 10월 11일 석간 4면. 조선일보c 1937년 1월 29일. 매일신보 1935년 12월 29일 4면. <<여성영화인사전>>, 소도, 2001 <<식민지 시대 대중예술인 사전>>, 소도, 2006. [작성: 김영진] [감수: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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