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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 1964년
- 충무로 입성. 이예춘 프로덕숀 제작부밎 전속작가
- 1984년
- 신한영화사 기획실장. <목없는 여살인마>로 감독 데뷔
- 1990년
- 영한필림 설립
-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감사
- 대구영화인협회자문위원
- 내외환경방송 홍보위원장
- 폴이스 112 신문 방송 홍보이사
- 사무총장협의회 청소년 인권위원
- 호주 내외환경방송 (신문) 한국특파원
영화인 정보조사
1948년 1월 5일 경상북도 왜관 출생. 대구상고를 졸업하고 사회로 진출한 시나리오 작가 출신의 감독이다. 대표작으로는 <하늘 아래 슬픔이>(이영우, 1978), <협객 시라소니>(이혁수, 1980), <여걸 청나비>(최우형, 1983)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시나리오가 영화화되었다. 김영한 감독은 아동물은 연출하면서 영화감독을 시작했다. <화랑브이 삼총사>(1987), <로보트스타 짱가>(1988), <스타짱가 제트(Z) 마징가 브이 슈퍼베타맨>(1990)가 이런 경향의 영화이다. 이런 영화들은 개그맨이 출현한 공상과학 영화라는 점에서, 당시 붐을 이루었던 아동영화의 흐름에 동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타짱가 제트(Z) 마징가 브이 슈퍼베타맨>에는 김형곤, 이희구, 전유성이 출연했다. 아동물 이후 그는 멜로드라마를 연출했다. 윤간과 인신매매를 소재로 한 <서울야누스>(1991), 강간에 대한 복수극 <원색의 청춘>(1992)이 그런 영화이다. 멜로드라마 두 편을 연출한 김영한 감독은 이제 장애를 극복하는 인간들의 삶을 그린 영화를 연출했다. 뇌성마비를 소재로 한 <앉은뱅이꽃>(1997), 여성장애인의 인간승리를 그린 <천사의 시>(2001), 전신마비를 사랑으로 극복한다는 <란의 연가>(2003)가 이런 경향의 작품이다. 그는 세 장르의 영화를 연출했으며, 자기 영화의 시나리오는 자신이 직접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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