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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준 대표 이미지

최동준

Choi Dong-joon · 崔東俊

분야
감독, 제작/기획
데뷔작품
8240 K.L.O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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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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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47년생, 인하대학교 졸업. 1966년 정진우 감독의 <8240 K.L.O>에서 연출부를 시작하여 이후 <황진이의 첫사랑>(1969), <항구무정>(1970), <황소타고 시집왔네>(1973) 등 10여 편에서 연출부, 조감독을 맡아 작업한다. 정진우 감독의 조감독 시절 작업은 멜로드라마가 주가 된 가운데, <폭로>(1967), <항구무정>(1970), <8240 K.L.O>와 같은 액션, 전쟁 영화들이 있었다. 이어 이만희 감독의 후기작인 <둘국화는 피었는데>(1974), <청녀>(1974)에서 조감독을 한 후 데뷔를 준비하였지만, 그 데뷔가 순탄치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1976년 <흔들리는 땅>을 준비하다가(경향신문) 제작이 중단되고, 1977년 <고교 깡돌이>를 연출할 예정(동아일보)이었으나 이 역시 심우섭 감독이 연출하게 된다. 뒤이어 1978년 김승옥이 시나리오를 쓴 <강변부인>으로 데뷔하려 하나, 이 영화는 1980년에서야 제작이 된다. 감독 데뷔를 준비하는 사이 대만, 홍콩과의 합작 무협영화 몇 편에서 한국 측 감독을 맡게 된다. 그러한 작품들로 <용왕 삼태자>(1977), <천하제일권>(1978), <백사전>(1978) 등이 있으며, 감독 데뷔작인 <강변부인> 이후 멜로드라마 <미워 미워 미워>(1982), <그대 눈물이 마를 때>(1984) 등 두 편을 더 감독하고, 그 사이 대만, 홍콩 합작의 무국적 무협 영화 몇 편을 더 연출하기도 한다. 그 가운데 <쌍배 雙輩>(1981)는 일본 점령 하의 조선을 배경으로 (이소룡의 사망 후 <사망탑>(1980)에서 이소룡의 대역을 했던 한국배우 김태정이 연기한) 이소룡과 (성룡을 닮은 한국배우 이소명이 연기한) 성룡이 등장하는 무협 활극이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76년 8월 18일 8면 동아일보 1977년 3월 12일 5면 [작성: 전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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