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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실

Yun Yeong-sil · 尹英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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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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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경력

1986년 5월
실종

영화인 정보조사

윤영실 -배우. 77년 홍파 감독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로 데뷔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사학과 학생으로 고적발굴차 하회마을에 내려왔다가 탈을 쓴 청년 인부에게 겁탈당하는 주인공의 현세(現世)의 애인 역을 맡았다. 영화보다는 패션모델로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그는 82년 정지영 감독의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에서 친언니 오수미와 함께 공연하기도 한다. 86년 7월 서울에서 실종된 이후 아직까지 사망여부조차 밝혀지지 않은 채 행방이 묘연하며 사건 발생 5년 후인 91년 그녀의 실종사건을 다룬 <아무도 없었던 밤의 유혹>이 라는 영화가 기획되면서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밝혀내자는 움직임도 있었으나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지 못하고 제작이 무산되기도 했다.(안재석) 출연 -7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82 안개는 여자처럼 속삭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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