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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68년 새 얼굴을 찾기 위한 오디션이 열렸는데, 그 심사위원들은 강대진, 강범구, 고영남, 김기덕, 김수용, 박상호, 박종호, 유현목, 이규웅, 이만희, 이형표, 장일호, 정창화, 최인현, 최훈 감독 등 이른바 15인 클럽 감독들이었다. 그렇게 선발된 신인 배우들을 15인 클럽 감독들의 연출작에 차례로 출연시킨다는 계획이었는데, 그렇게 최종 선발된 16명 가운데 한명이 유미였다(조선일보). 데뷔작은 장일호 감독의 일본 로케이션 작품 <서울이여 안녕>(1969)이었고, 처음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은 데뷔한 해에 출연한 <흑산도 아가씨>에서 부터였다고 한다(여성영화인사전). 이후 2년 남짓한 짧은 활동을 한 후 잠정 은퇴한다. 다시 스크린에 등장한 것은 1983년 <여걸 청나비>, <연인들의 이야기>등 두 편에서였다. * 참고문헌 조선일보 1968년 8월 4일 5면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사전』, 도서출판 소도, 2001 [작성: 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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