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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192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황영희이다(여성영화인사전). 경기고등여자학교(京畿高女)를 마치고 고려영화사(高麗映畵社)가 주최한 제2회 여배우 모집에 응모하여 1위로 발탁되었으며, 최인규 감독의 <자유만세>(1946)에 간호사 ‘이혜자’ 역할로 출연하여 주목 받았다(예술통신). 뒤이어 같은 감독의 <죄없는 죄인>(1948)에 출연한 그녀는 결혼과 함께 한동안 은막을 떠났다(경향신문a). 이후 전쟁 기간 중에 진해에서 피난생활을 하던 중 복혜숙의 권유로 <삼천만의 꽃다발>(1951)에 출연했다고 하며, 이 작품이 그녀의 마지막 출연작이 되었다(여성영화인사전). 1960년대 중반 이화여대 앞에서 ‘숙녀다방’을 운영했다고 하며, 1986년 남편 박동현(朴同玄) 전 덕성여대 교수와 사별했다(조선일보, 경향신문b). * 참고문헌 경향신문a 1961년 2월 25일자 4면 경향신문b 1986년 10월 16일자 2면 예술통신 1947년 1월 24일자 2면 조선일보 1966년 5월 29일자 6면 주진숙 외, 『여성영화인사전』, 소도, 2001. [작성: 김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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