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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Taek-jo

양택조

Field
Actor, Directing Department
Debut
석가모니(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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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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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65년
이만희 감독의 연출부로 영화계 입문
1966년
TBC 4기 라디오 성우로 데뷔
1981년
친구 사이인 김원두 감독의 <연분홍 치마>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 시작

Biography

양택조의 부친은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인 양백명이고, 모친은 북한 배우인 문정복이다. 또한 배우 문정숙이 양택조의 이모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양택조는 자연스럽게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1963년 드라마센터(서울예술대학의 전신)에 들어갔다. 동랑 유치진 문하에서 연기를 배웠지만 생계가 어려워 돈을 벌기위해 충무로를 찾았다. 그러나 배우로 설자리를 찾지 못한 그는 이만희 감독의 연출부에 들어가 조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협박자>(1965), <흑맥>(1965), <물레방아>(1966), <7인의 여포로>(1965), <만추>(1966), <삼포가는 길>(1975) 등 10여 편의 영화에 조감독으로 참여했다. <흑맥>(1965)에서는 단역 배우로 출연했고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인 문희를 직접 캐스팅하기도 했다(무비위크). 1960년대에 성우생활을 시작하면서 연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연극,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감초연기자로 지금까지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뽕>시리즈 전편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이름을 알렸고, TV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는 코믹한 역할로 인기를 얻었다. 간경화로 오랜 투병생활을 해오다 2005년 간이식수술을 받고 건강이 회복되었다. 2008년에 브라운관과 스크린으로 복귀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인터뷰365). 양택조의 자녀들도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양택조의 큰딸은 방송PD, 첫째 사위는 카메라 감독, 아들 역시 카메라맨이다. 막내 딸은 연극을 전공했으며 막내 사위는 배우 장현성이다(뉴스엔). 과거 검술영화를 기획하면서 검술에 관심을 가지게 된 양택조는 해동검도에 능하다(무카스미디어). * 참고문헌 “양택조에게 듣는이만희 감독 그리고 ‘만추’ ①”, 무비위크, 2011/02/25.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5876) “양택조 ‘큰딸 PD, 아들 카메라맨, 막내딸 배우..’ 방송가 집안 공개”, 뉴스엔, 2010/08/09.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8091736081001) “[海東劍道 이야기] ⑧故 김형진 회장과 양택조 감사”, MOOKAS뉴스, 2009/11/07. (http://mookas.com/media_view.asp?news_no=10786) "병마도 쓰러뜨리지 못한 연기 열정, 배우 양택조", 인터뷰365, 2008/08/07. (http://www.interview365.com/news/1448) [작성: 김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