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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Chang-kwon

최창권

Field
Music
Debut
말띠신부(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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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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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0

FestivalYearAwardFilm
제7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71 영화부문 음악상 두 여보 (여보)
제11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 1975 영화부문 음악상 빵간에 산다
제14회 대종상 영화제 1975 음악상 삼포가는 길
제16회 대종상 영화제 1977 음악상 문
제20회 대종상 영화제 1981 음악상 초대받은 사람들

Career

1966년
예그린 악단 상임지휘자 겸 음악실장
1976년
뮤지컬 센터 미리내 대표
1982년
공연윤리위원회 전문심의위원 (가요음반 부문)
1988년
서울예전 실용음악과 교수
1991년
한국뮤지컬협회 초대회장

Biography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중퇴하고, 1963년 민속무를 현대화시킨 국립무용단의 제3회 공연에서 양악과 국악의 조화를 살린 음악을 맡아하기도 했으며(경향신문), 제4회 공연에서는 코믹발레인 <푸른 도포>의 음악을 맡기도 했다(동아일보). 그 외 <산제>, <영지의 애가> 등 무용음악을 작곡했으며, 동시에 재즈에도 관심을 넓혀 최창권과 그 악단을 만들어서 길 잃은 철새(최희준), 남성금지구역(이시스터즈) 등의 가요를 작곡, 연주하기도 했다. 클래식 음악 교육과 무대 음악 경험, 재즈와 가요의 감수성을 모두 간직한 작곡가로서 1966년에 영화음악에도 참여하게 되는데, 이는 당시 친구였던 최하원 감독의 권유에 의한 것이었다고 한다(동아일보).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기 전인 1962년 한국 최초의 뮤지컬 극단인 예그린 악단의 창단과 함께 창단 멤버로 활동하며 배비장전을 기반으로 한 한국 최초의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1966)의 음악을 작곡하고, 뒤이어 <꽃님이 꽃님이 꽃님이>(1967), <바다여 말하라>(1971), <이 화창한 아침에>(1975), <이런 사람>(1977) 등의 뮤지컬 음악을 작곡하는 등 1990년대 중반까지 50여 편의 뮤지컬을 작곡하여 한국 뮤지컬을 개척한 음악인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게 된다. 영화계와 인연을 맺은 이후로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 <무녀도>(1972), <삼포 가는 길>(1975), <마지막 포옹>(1975), <문>(1977) 등 100여 편의 영화음악을 작곡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대중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그의 곡은 한국 영화 최초로 사운드트랙이 발매되었던 <로보트 태권 V>(1976)의 주제가이다. 2007년 제3회 제천음악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음악에 대한 그의 공로를 기리고자 음악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2008년 1월 25일 별세했다.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3년 10월 14일 5면 동아일보 1964년 6월 16일 7면 [작성: 전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