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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Chil-seong

김칠성

Field
Actor
Debut
시집가는 날(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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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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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er

1938년
극단 예우극장(藝友劇場) 창립동인
1951년
아랑극단 창단
1952년
극예술협의회(劇藝術協議會) 단원
1953년
자유극회(自由劇會) 단원
1964년
극단 현대극장(現代劇場) 단원

Biography

1918년 평양 출생으로, 1937년 하얼빈 기선전문학교를 졸업했다. 강원도 통천을 기반으로 한 극단 예우극장(藝友劇場)의 창립 동인으로 연극활동을 시작했으며(조선일보), 1938년 동아일보 주최 제2회 연극경연대회에서 단체상을 받은 작품 <청어(鯖魚)>의 연출과 주연을 맡았다(동아일보a). 해방 후에는 1949년 무렵부터 평양에서 북한 교통성 극단 단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보이며, 전쟁으로 남하하여 서울 공연을 할 당시 탈출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1951년 부산에서 아랑극단을 창단했다고 한다(문화예술). 또 이 기간 동안 충북지구에서 계몽문화공작대장으로 반공활동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조선일보). 이후 1952년 극예술협회(劇藝術協會), 1953년 자유극회(自由劇會) 등에서 활동하던 중, 1956년 이만흥 감독의 <구원의 정화>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했다(동아일보b). <심청전>(1956), <무영탑>(1957), <나는 고발한다>(1959), <카인의 후예>(1968) 등에서 악역을 비롯한 성격파 연기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약 200편 가까운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보이며, 1964년에 복혜숙, 정민 등과 결성한 극단 현대극장(現代劇場) 등을 통해 연극 활동도 지속했다(서울신문). 1973년 4월, 지병인 간경화증으로 별세했다(조선일보).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39년 3월 7일자 2면 동아일보b 1973년 4월 23일자 8면 서울신문 1964년 4월 11일자 8면 조선일보 1973년 4월 22일자 8면 전예출, 분장미술의 현대적 개척자(서연호), 『월간 문화예술』통권 191호(1995년 6월 발행) [작성: 김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