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Nam Jin

남진

Field
Actor
Debut
가슴 아프게(1967)
Request a DB Correction

Filmography 77

View All

Awards 0

No awards are available.

Career

1965년
팝 가수로 가요계 데뷔
1991년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 위원장
2000년 2월~2004년 1월
제17대 한국연예협회 이사장
2006년 5월~2008년 8월
제1대 대한민국가수협회 회장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상 공로상

Biography

한양대학교 영화과를 다니던 1965년 작곡가 한동훈에게 사사받고, 서울 플레이보이라는 앨범을 발표했으나, 집안의 반대로 2년 동안 활동을 쉬다가(서울신문), 1967년 활동을 재개하며 울려고 내가 왔나로 크게 인기를 끌며 그해 MBC 신인가수상을 수상한다. 이후 1969년, 1971년, 1973년에 TBC 가요대상을 수상하고, 1973년, 1975년 MBC 10대 가수에 선정되는 등 1970년대를 대표하는 남자 가수 중의 한명이며, 그 히트곡으로는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그대여 변치 마오, 비속에서 누가 우나 등이 있다. 영화계에는 1967년 신필름에서 제작한 <울려고 내가 왔나>의 주연을 맡으며 입문하는데, 이 시기에 <형수>, <사랑은 파도를 타고>, <울려고 내가 왔나>, <가슴 아프게> 등 네 편의 영화에 한꺼번에 캐스팅되며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펼친다(대한일보). 이 가운데 <사랑은 파도를 타고>는 남진이 6곡, 문희가 3곡, 김승호가 2곡, 조미령, 한상일, 이빈화 등이 1곡을 부르는 등 총 20곡의 오리지널 뮤지컬 넘버가 등장하는 한국영화 "최초의 본격 뮤지컬" 영화이고(조선일보). 1969년에 트위스트 김, 조영남 등과 함께 출연한 <푸른 사과> 역시 신중현이 음악을 맡은 뮤지컬이다. 이처럼 가수로서의 이미지와 재능을 활용한 뮤지컬 이외에, 스타 이미지를 활용하여 만든 청춘 영화로 <로마의 휴일>의 한국판인 <가슴 아프게>(1967)와 같은 영화들이 있으며, 김수용 감독의 문예물인 <수전지대>에서는 인기 가수가 아닌, 진지한 연기를 펼치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준다. 1970년대 초반, 나훈아와의 라이벌 구도는 널리 알려진 바이며, 그러한 절정의 인기 덕에 1973년에 1973년 4월 한국 영화인협회 이사회 회의 결과, 연기위원회의 행사 등에 협조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훈아와 함께 제명된다. 이에 배우 은퇴 선언을 하기도 하지만, 그 해 말에 한국 영화인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조건으로 협회와 타협하며 영화계에 복귀한다(경향신문).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73년 12월 3일 8면 대한일보 1967년 6월 24일 6면 서울신문 1967년 1월 25일 5면 조선일보 1967년 8월 8일 5면 [작성: 전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