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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Yeo Su-jung

Yeo Su-jung

여수중

Field
Screenwriter
Debut
나도 인간이 되련다(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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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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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rds 1

FestivalYearAwardFilm
제23회 대종상 영화제 1984 각본상 그 여름의 마지막 날

Career

1951~53년 육군군악학교 문관
1953~56년 부산 민주신보자 문화부 기자
1956~57년 부산고등학교 교사
1959~63년 부산방송국 촉탁
부산 한성여자대학교 방송과 교수

Biography

1928년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태어나, 도쿄의 호세이 대학 동양학과를 졸업했다(씨네21). 한국전쟁 직후 귀국, 부산에 정착하고 부산일보 기자생활을 하며 영화평론을 시작하였다. 1958년에는 김일두, 박두석, 윤가현, 허창, 황용주 등과 함께 부산영화평론가협회를 창설한다(국제신문). 이후 활발한 평론 작업을 한 뒤, 마흔 무렵 <나도 인간이 되련다>(1969)의 각본을 맡아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한다. 이후 이두용과 <초분>(1977), <물도리 동>(1979) 등 무속 전통과 근대적인 제도의 대립을 중심 축으로 삼는 시나리오들을 작업했고, 이원세와 <인간단지>(1975), <광화문통 아이>(1976), <여왕벌>(1985) 등 사회파라 부를 수 있는 성향의 시나리오들을 작업했다. * 참고문헌 국제신문 2001년 10월 9일 ‘심산의 충무로 작가열전 18.여수중’, 『씨네21』 302호(2001년 5월 16일) [작성: 전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