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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포스터

김약국의 딸들

The Daughters of Kim's Pharmacy

  • 극
  • 대한민국
  • 108분
  • 1963-05-01 개봉
  • 미성년자관람불가
제작사
극동흥업주식회사
감독
출연
권옥남, 김혜경 더보기
DB 수정요청

줄거리

통영 유지 김성수(김동원) 집안은 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신약이 보급됨에 따라 약국을 접고, 어장 노른자위마저 일본인에게 뺏겨 가세가 기울어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집안의 딸들 역시 순조롭지 않은 인생을 보낸다. 셋째 딸 용란(최지희)은 애욕에 넘치는 본능적인 여성으로 하인인 한돌(황해)과 정을 통하다 김성수에게 발각된다. 한돌은 쫓겨나고 용란은 아편쟁이인 연학(허장강)에게 시집가지만 연학의 폭력과 학대에 처가로 도망 오기 일쑤다.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큰딸 용숙(이민자)은 아들을 돌보던 의사와 정을 통해 낳은 아기를 살해하여 집안으로부터 거의 버림을 받고, 악착같이 돈만 모으며 살아간다. 어려운 사정을 타개하기 위해 김성수는 큰돈을 빌려 기관선을 사지만 사고가 나 선원들이 죽고, 그 보상금으로 가산을 탕진한다. 김성수는 어장을 관리해오던 기두(박노식)와 넷째 딸 용옥(강미애)을 맺어주지만, 어장은 계속 어렵고 기두는 술에 절어 산다. 거기에 시아버지는 용옥을 겁간하기 위해 호시탐탐 노린다.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찾아온 한돌과 밀회하던 용란을 발견한 연학이 그들을 죽이려 하자, 이를 말리던 어머니(황정순)는 연학의 도끼에 맞아 죽고 용란은 미치고 만다. 이러한 비극에 교사 생활을 하는 신여성 둘째딸 용빈(엄앵란)은 통영을 영원히 떠나고자 하지만, 그녀를 흠모하는 강극의 설득으로 아버지의 땅에 남기로 한다.

장르

  • 드라마
  • 멜로/로맨스
  • 가족

키워드

  • 일제강점기
  • 일제시대
  • 자매
  • 가족드라마
  • 한국소설원작
  • 근대화
  • 문예영화
  • 흑백시네마스코프
  • 소설원작

크레딧

전체보기

크레딧 요약

감독
제작사
  • 극동흥업주식회사
원작
각본
출연
  • 권옥남
  • 김혜경

수상내역 8

상세정보

상영시간
108분
심의정보
심의일자 1963-03-28 •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 상영시간 108분 • 개봉일자 1963-05-01
내용정보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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