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바닷가 갯마을, 해순(고은아)의 남편 성구(조용수)와 동생 성칠(이낙훈), 순임(전계현)의 남편 등 마을 남자들을 태운 고깃배가 출항한다. 배가 돌아올 무렵, 거센 폭풍우가 불자 마을 아낙들은 성황당에 모여 기도를 올린다. 하지만 살아 돌아온 성칠은 형 성구가 죽었다고 전하고, 어머니(황정순)와 해순은 무당(전옥)을 통해 혼백을 건진다. 한편 상수(신영균)는 과부가 된 해순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다 결국 관계를 맺는다. 상수가 주막에서 해순이 자기 여자라고 마을 남자들에게 떠벌리는 것을 본 성칠은 어머니에게 해순을 개가시키자고 한다. 해순은 상수와 함께 마을을 떠나 채석장에서 일하다, 힘든 채석장 일 대신 주막에서 일하게 된다. 해순을 빌미로 주막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상수는 해순을 데리고 다시 산속으로 들어가 나무일을 하게 된다. 사냥꾼이 해순을 겁탈하려 하자 상수가 그를 죽이고 해순의 목을 조른다. 그녀가 기절하자 상수는 약을 구하러 내려간다. 그 사이 깨어난 해순이 상수를 찾는 소리에 상수가 뛰어오다가 절벽 밑으로 떨어져 죽는다. 혼자 장례를 지낸 해순은 다시 갯마을로 돌아오고, 아낙들과 시어머니는 그녀를 반갑게 맞는다.
장르
- 드라마
키워드
- 어촌
- 해녀
- 한국소설원작
- 단편소설원작
- 문예영화
- 흑백시네마스코프
- 향토물
- 귀향
- 소설원작
- 바다
- 숙명
- 과부
크레딧
크레딧 요약
감독
제작사
- 대양영화주식회사
원작
각본
출연
수상내역 14
| 영화제명 | 수상부문 | 수상자 |
|---|---|---|
| 제5회 대종상 영화제(1966) | 작품상 | 김형근 |
| 제5회 대종상 영화제(1966) | 여우조연상 | 황정순 |
| 제5회 대종상 영화제(1966) | 촬영상 | 전조명 |
| 제5회 대종상 영화제(1966) | 편집상 | 유재원 |
| 제1회 백마상영화제 (중도일보영화제)(1966) | 작품상 | - |
| 제1회 백마상영화제 (중도일보영화제)(1966) | 촬영상 | 전조명 |
| 제2회 백상예술대상 (구 한국연극영화TV예술상)(1966) | 영화부문 작품상 | - |
| 제9회 부일영화상(1966) | 최우수작품상 | 김형근 |
| 제9회 부일영화상(1966) | 감독상 | 김수용 |
| 제9회 부일영화상(1966) | 여우조연상 | 황정순 |
| 제9회 부일영화상(1966) | 촬영상 | 전조명 |
| 제9회 부일영화상(1966) | 음악상 | 정윤주 |
| 제9회 부일영화상(1966) | 우수신인상 | 고은아 |
| 제9회 부일영화상(1966) | 우수신인상 | 이낙훈 |
상세정보
- 상영시간
- 95분
- 심의정보
- 심의일자 1965-11-18 • 심의번호 제3735호 • 관람등급 19세미만불가 • 상영시간 95분 • 개봉일자 1965-11-19
- 내용정보
- 언어
- 한국어
- 제작상태
- 제작 완료
- 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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